'둘째 출산' 이지혜, 살 쏙 빠져 너무 갸름해진 모습 "이제 좀 살만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09 19:30 | 최종수정 2022-01-09 19: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지혜가 둘째를 출산한 후 건강히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까꿍. 이제 좀 살만해용ㅋㅋㅋ잘들 지내시죠? 건강이 제일 중요 곧 바깥 세상으로 낼 모레면 컴백홈 저는 잘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이지혜의 셀카가 담겼다. 이지혜는 둘째 출산 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조리원에서 열심히 건강을 회복 중인 이지혜의 반가운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지난달 24일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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