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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선물 받은 속옷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둘째를 출산 한 후 받은 선물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3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남매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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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9 11:49 | 최종수정 2022-01-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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