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아유미, 축구 너무 열심히 했나..“사라진 내 손톱”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09 10:01 | 최종수정 2022-01-09 10:0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골때녀'에 출연중인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축구 경기 후 사라진 손톱에 당황했다.

아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장갑 벗으니까 사라진 내 손톱ㅋㅋㅋ 어디 간겨 다시 돌아와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글에는 아유미의 손가락 사진이 담겨있다. 격렬한 축구 경기로 네일 아트가 사라진 검지 손톱이 눈길을 끈다. 손톱의 행방을 찾는 아유미의 귀여운 호소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 FC 탑걸 팀에 골키퍼로 활양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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