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아이돌 준비하더니 점점 어려지네..셀카는 찍일 수 있을 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09 09:28 | 최종수정 2022-01-09 09:2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별이 셀카를 공개했다.

9일 별은 SNS에 "찍을 수 있을때 마다 찍어야 한다. #셀카 #오늘아님 #집아님 #집에선셀카못찍음 #며칠전촬영중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갈수록 어려지는 듯한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별은 2022년 하하와 결혼, 슬하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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