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병원장의 '아찔한 취미'…"3년만에 다시 시작"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09 09:06 | 최종수정 2022-01-09 09: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서울대 의대 출신인 민혜연이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8일 자신의 SNS에 "이번주 데일리룩♡ 플라잉요가 다시 시작! (사진은 3년전..ㅋ) 새해니깐 목표를 세우고 달려봅시당!"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민혜연은 "#가정의학과전문의 #민혜연 #의사혜연 #ootd #데일리룩 #플라잉요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플라잉요가를 즐기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 특히 의사계 김태희라고 불리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민혜연은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 개인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운영 중이다. 최근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 병원을 오픈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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