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물 가득 고인 세탁실.."우리 삼둥이 빨래 어떡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09 08:41 | 최종수정 2022-01-09 08:4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물 터진 세탁실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엄마야. 세탁기 물 터졌네..삼둥이 빨래 어떡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황신영의 집 세탁실이 물이 터져 흥건한 모습. 특히 삼둥이를 키우는 황신영은 아기들의 빨래를 먼저 걱정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9월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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