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야식 꽃게라면"…차예련, '♥주상욱'과 여전히 달달한 일상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9 10:04 | 최종수정 2022-01-09 10:04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SNS에 "꼭 이시간 야식으로 라면을 선택하는 주방원님의 식습관. 꽃게 넣은 청양고추 가득 넣은 매운 꽃게라면♥ 이방원 보며 야식 라면 최고 조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차예련은 청양고추를 썰어넣어 얼큰한 맛을 더한 라면 사진을 게재했다. 정갈한 상차람이 인상적이다.

차예련은 2017년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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