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8일 자신의 SNS에 "언젠가 우리의 사진집을 출간하고 싶다. 이젠 그 때가온 것 같다. 10대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린 가장 가까운 친구로 우리의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내 앨범의 모든 사진도 그녀가 찍어줬다. 수많은 사진 중 일부를 공개해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윤주는 기타를 치고 공원을 산책하는 등 일상의 자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속옷에 스타킹만 입은 사진까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