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애셋맘' 선예, 빼빼말라 얼굴살 실종! 팔뚝도 뼈만 남았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8 18:22 | 최종수정 2022-01-08 18:2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다발을 안고 미소 짓고 있는 선예가 담겼다. 선예는 오프숄더 의상으로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도 자아냈다. 특히 쇄골이 선명한, 깡마른 체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2013년 선교사 남편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뒀다. 2015년에 팀을 탈퇴했으며 지난달 tvN '엄마는 아이돌'로 방송 복귀를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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