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그렇게 쳐다보면 설레...원조 자연 미인 클라스는 다르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8 14:05 | 최종수정 2022-01-08 14: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불밖은..."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운 날씨에 니트 모자, 두꺼운 패딩을 착용한 채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듯한 김희선이다.

이어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희선. 이때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 등 결점 없는 비주얼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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