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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희선. 이때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 등 결점 없는 비주얼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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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8 14:05 | 최종수정 2022-01-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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