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바다가 한 눈에 '럭셔리 만삭 여행'...볼록 D라인 '만삭에도 부기 제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8 09:03 | 최종수정 2022-01-08 09:0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박현선이 만삭 여행을 즐겼다.

박현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마지막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친구들과 만삭 여행을 떠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박현선. 환한 미소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느껴졌다. 또한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숙소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현재 임신 중인 박현선은 니트 원피스를 착용, 배만 살짝 나왔을 뿐 여전히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세련된 스타일만큼이나 화려한 미모는 아름다웠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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