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쓴 거 아냐?!"…'36세' 오연서, 스태프들 난리 난 초절정 비주얼 근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18:58 | 최종수정 2022-01-07 18:5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연서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오연서의 스타일리스트는 오연서의 헤어를 스타일링하고 있다. 오연서는 풍성한 웨이브 머릿결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에 옆에 있던 스태프들은 "예쁘다!", "오 필터 쓴 것 같아"라며 감탄을 금치못했다. 이에 오연서는 "필터 쓴 거야"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KBS2 새 드라마 '미남당'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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