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51세의 파격 각선미…팔뚝보다 얇은 허벅지 '충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18:14 | 최종수정 2022-01-07 18:1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현숙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7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햇살 아래 커피 한잔 그리고 멍^^"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커피 한 잔도 더해 망중한에 제대로 빠진 분위기. 길고 가는 다리 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잼 멤버로 데했다. 배우로도 활약한 그는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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