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웅인 아내가 남편의 산 사랑에 초췌해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내는 초췌해진 머리와 눈에 얼은 머리카락에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커피잔을 들고 몸을 녹인다.
한편, 배우 정웅인과 이지인 씨는 2006년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정웅인 가족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딸 소윤은 지난해 예원학교 합격 소식을 알리며 아빠의 DNA를 물려받은 끼를 증명했다. 예원학교는 박명수의 딸 민서 양도 재학 중인 곳이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