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만 보기 아까운 美친 몸매…홍현희 "배가 일체 없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13:47 | 최종수정 2022-01-07 13:4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완벽한 몸매라인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착이 너무x100 예뻤지만 뷰티화보라 상반신만 나올꺼 같아서 아쉬운 맘에 인스타에 남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올 화이트 룩으로 드레스업 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인 김성은은 상반신만 나오기 아까울 정도의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잘록한 허리를 노출한 김성은은 완벽한 9등신 몸매를 자랑한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이 부러움을 안긴다.

김성은의 모습에 개그우먼 홍현희는 "배가 일체없네 없다.. 스토리보면 막 먹는사진 많이 본거 같은뒈 휴 ...........그냥 사진만 찍었네 ㅋㅋㅋㅋ"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김성은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3남매 육아를 홀로 해내는 슈퍼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