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연예인 친구들 사이서 '굴욕 없는 미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07 11:49 | 최종수정 2022-01-07 11:4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한유라는 SNS에 "행복한 연말 모임이었댜. 맛난 거 사주는 능력쟁이 동생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하의 아내 별과 개코의 아내 김수미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예인 사이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유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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