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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대세 영화로 떠오른 '경관의 피'의 주역 조진웅과 권율이 8일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을 통해 진짜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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