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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우혜림, 예비 아들맘의 배만 볼록 'D라인'..."출산 준비, 막막하네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19:35 | 최종수정 2022-01-06 19:3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출산 준비를 시작했다.

우혜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맘들 도와주세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출산 가방을 싸고 있는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임신 8개월인 우혜림은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준비는 철저히. 미리미리"라며 필요한 짐들을 정리 중이다. 이 과정에서 진한 핑크색 잠옷을 입고 있는 우혜림은 앉아서도 볼록 D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우혜림은 "일단 출산 가방을 장만하기는 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쌓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육아맘들 도와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우혜림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 "아기 성별은 아들이다"라고 2세 성별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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