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권씨면 다 한가족이라도 되는 걸까.
또 "진짜 정상적이지 않은 그런 행동을 할 거면 '님'자라도 붙여라"라는 영수의 제안에도 "그러면 어색하고 친근감이 안 생긴다. 너무 격식 차리는 느낌"이라고 억지를 부렸다.
|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06 16:28 | 최종수정 2022-01-06 16:2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