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선글라스로 얼굴 반이 가려졌네…역시 '책받침 여신'의 미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16:04 | 최종수정 2022-01-06 16:0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상아는 SNS에 "마스크 때문에 좋아하는 썬글라스와 필요해서 써야 하는 안경 조차 잘 쓰지 못하는데..오늘은 눈이 너무 부시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이동중인 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때 작은 두상 때문에 선글라스가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 많은 작품들로 사랑을 받았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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