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최고 몸무게' 찍었다면서 D라인 티 하나도 안나…다리도 극세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14:59 | 최종수정 2022-01-06 15:0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화이트 패딩에 롱부츠를 입고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뽐내고 있다. 세련된 윈터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우터로 가려진 D라인도 시선을 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최근 "오늘도 내인생 최고 몸무게 갱신 중"이라고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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