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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애셋맘' 이요원, 이렇게 보니 20대 같아! "버스 타고 동네 한 바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12:35 | 최종수정 2022-01-06 12:3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버스 타고 동네 한 바퀴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일자 앞머리로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앳된 비주얼이다. 청순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JTBC '그린 마더스 클럽'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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