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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 사랑에 감동했다.
미역국을 비롯한 다양한 반찬이 푸짐하게 조화를 이룬다. 서효림은 "새벽 4시부터 일어나셔서 차리셨다는", "시엄마표 생일상 감사합니다"라며 김수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지난 1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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