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6세 연상' 남편 사랑받고 더 예뻐졌네…꿀 떨어지는 신혼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09:19 | 최종수정 2022-01-06 09:2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할게요. '6시 내 고향' 팀 결혼 선물"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초아는 제작진의 결혼 선물을 받고 미소를 짓고 있다. 초아에게 선물을 건넨 제작진, 또 이런 제작진의 정성에 고마움을 전한 초아의 마음씀씀이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초아의 단아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25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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