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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두 눈만 보이는데 '부리부리한 눈'…46세 중에 제일가는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14:4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데일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림을 구매하기 위해 외출에 나선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긴 코트로 멋을 내고 신발끈 색깔을 다르게 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채정안은 웹툰 원작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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