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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백지영, 이렇게 화목한 가족이라니…입술 쭉 내밀고 '뽀뽀 쪽'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08:3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 함께하는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 이제 그만 가고 다신 오지마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하임 양과 함께 새해를 열며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민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귀여운 볼살을 가진 딸과 함께 깜찍한 포즈로 친구 같은 엄마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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