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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수상 소감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당시 서장훈은 수상소감으로 병상에 계신 어머니의 완쾌를 꿈꾼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작년 3월부터 어머니께서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계신다"라며 "보고 계실것 같아서 어머니가 힘내시라고 한마디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코로나19로 면회 상황이 쉽지 않다"고 하자, 서장훈은 "간병인 분이 계신데, 그 분도 쉬셔야 해서 제가 일주일에 한 번 들어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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