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중국 활동하느라 몰랐네…'확 달라진 분위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21:37 | 최종수정 2022-01-05 21:3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5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라이브방송 시작 10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중국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인 이다해의 근황이 담겼다. 자신의 싸인지를 들고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갈색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한층 더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는 이다해는 국내 팬들에게는 반가움을 안긴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국내 활동은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활동을 쉬고 있으며, 그 동안 중국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그런 가운데, 오는 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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