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렸다.
또한 황정음은 남편과 나란히 앉아 데이트 중인 모습, 혼자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도 게재, 이 과정에서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