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박현선이 만삭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현선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현선의 셀카가 담겼다.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앉아있는 박현선은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만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돋보이는 건 박현선의 몸매였다. 임신 8개월의 박현선은 배가 전혀 나오지 않은 듯한 늘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