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준희, 부산 간 이유..'20살' 어깨에 채운 타투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13:49 | 최종수정 2022-01-05 13:50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최진실의 딸 준희가 거대한 타투를 새겼다.

준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이쁘게 완성해주신 , , , 언능 부산 오세요잇"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깨에 큰 나비타투와 팔꿈치에 0120 숫자를 새긴 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희는 만족스러운 듯 행복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에 새긴 타투를 신기하게 바라봤다.

사랑스럽다는 반응에 히히 즐거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준희는 올해 20살로 성년이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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