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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한 "빠른 시간 안에 컴백하면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입을 열었고 이어 예찬 역시 "2022년도 되자마자 저희가 컴백을 하게 되서 너무 재미있을 것 같고 올해 안해가 더 기대가 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재한은 지난 해 9월에 이은 빠른 컴백에 대해 "팬들과 사계절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돌아오지 않았나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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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는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의 섹시함을 강조했다. 휘찬은 "이렇게 오랜만에 컴백으로 저희의 섹시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고 케빈은 "이번 타이틀곡은 오메가엑스만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한 역시 "각자 개개인의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의상과 표정과 노래로 무대를 꽉꽉 채웠다"고 말하며 웃었다.
섹시 콘셉트이니 만큼 몸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오메가엑스. 케빈은 "모두 정말 많은 노력을 했는데 혁과 한겸이 형이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어야 해서 정말 체지방도 감량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예찬은 "자켓 사진을 찍을 때 태동이 형을 보고 깜짝 놀랐다. 몸도 엄청 단단해지고 눈빛도 달라지더라. 형이 정말 멋있어 보여서 저도 지금 뒤늦게 운동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예찬의 말에 태동은 "눈빛은 타고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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