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이세은, '리얼한 산모'라더니 비현실적 미모 "가오나시 아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10:53 | 최종수정 2022-01-05 10:5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세은이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마친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이세은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리얼한 산모님 가오나시 아님 주의 머리 미역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 있는 이세은의 셀카가 담겼다. '리얼한 산모'라는 이세은은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머리도 길게 늘어뜨린 모습. 그러나 리얼하지 않은 비현실적 비주얼이 돋보인다.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이세은의 화려한 비중러이 돋보인다.

한편, 이세은은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이듬해 첫째 딸을, 지난달 20일 둘째를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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