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시母에 받은 사랑 ♥차세찌에 듬뿍? 수준급 요리 실력 "나 잘하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08:36 | 최종수정 2022-01-05 08:3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채아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저녁 나 잘하지 요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직접 만든 저녁 식사 인증샷이 담겼다. 한채아는 파스타에 부라타치즈까지 올려 전문 레스토랑 못지 않은 음식 솜씨를 발휘했다.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컨디션을 되찾은 한채아의 사랑은 그대로 남편 차세찌에게 돌아간 듯하다. 한채아는 지난 3일 "어머님표 집밥. 오랜 감기 앓이에..어머님께서 출동하셨다"며 시어머니가 직접 차려준 집밥 인증샷을 남겼다. 시어머니는 감기가 낫지 않는 한채아를 위해 정성 어린 반찬들을 차려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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