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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한도초과 달달함이다.
동영상 속 한예슬은 명품 쇼핑백에 귤을 담아 선물하는 등 장난기 넘치며 밝은 모습.
특히 파티에 함께 한 한예슬의 10세 연하 남자친구가 눈길을 끄는데, 위아래 검은색 캐주얼 차림의 류성재씨는 여전히 커플링을 하고 있어 "혹시 결혼 임박?"이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그간 한예슬은 류성재씨 얼굴이 작게 나오는 사진 등을 위주로 올려왔는데, 최근 크리스마스 트리 앞 기념사진도 그렇고 해외에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당당히 남친과 포즈를 취해 이런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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