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아이돌 준비하더니 점점 어려져…현실은 "염색 후 눈 풀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07:39 | 최종수정 2022-01-05 07:4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별이 이번에는 파란색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별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쨔잔 머리색 바꾸었지롱요 #오늘 아니고 며칠 전 #눈 풀림 #성공적인 염색 #그러나 몹시 피곤 #으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을 바꾼 별의 모습이 담겼다. 옴브레 헤어로 핑크색 머리를 유지해왔던 별은 이번에 파란색으로 머리를 바꿨다. 핑크만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별의 아이돌 포스가 돋보인다.

한편, 별은 2022년 하하와 결혼, 슬하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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