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한 6년 유지어터의 자신감..초미니로 뽐낸 각선미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02:04 | 최종수정 2022-01-05 06:0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이자 유튜버인 이수민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수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님 새해에는 제발 코로나 종식되고 모두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해주세요~~!! 아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HELLO 2022' 풍선이 장식된 화려한 배경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체중을 무려 40kg이나 감량한 후 6년째 유지 중이라는 이수민은 딱 붙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수민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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