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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진태화가 김준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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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화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와 의기투합해 세운 기획사로 지난 11월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설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앞서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김소현이 합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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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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