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파격 가슴타투 공개…'♥던'도 놀랄 초과감 행보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08:3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가슴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보라색 가운을 걸치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을 풀어헤친 채 속살을 드러낸 탓에 초승달 모양의 타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6일 온라인 콘서트 '유나이트 온 : 라이브 콘서트' 무대를 장식했으며, 2세 연하의 가수 던과 7년째 공개열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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