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옥주현, '173cm' 다리길이 CG인 줄…쩍벌도 화보가 되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16:12 | 최종수정 2022-01-04 16:1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길고 긴 다리를 뽐냈다.

4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매너다리"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헤어 등을 잘 만질 수 있도록 다리를 쫙 벌리고 있다. 173cm 큰 키와 롱다리가 더욱 돋보이는 분위기. 군살 없이 가는 다리라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MBC '방과후설렘'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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