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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저스디스가 가수 백예린에 대한 무례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백예린은 "전국의 인프피를 모욕했다"고 장난스럽게 상황을 넘기려 했고, 저스디스도 그제서야 "MBTI는 MBTI일 뿐"이라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것도 모자라 개인의 성향을 폄하하는 저스디스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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