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김나영, '인생 화보 찍은 것 같다' 했는데 주근깨까지 예뻐보여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13:10 | 최종수정 2022-01-04 13:14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사랑에 빠지니 절로 미모 '뿜뿜'인가보다.

김나영이 최근 '인생 화보를 찍은 듯하다'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청순한 매력과 함께 시간을 거스르는 듯 방부제 피부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앞서 가수 겸 화가인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1981년생인 김나영은 마이큐와 열애설에 대해 "지난 11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으며, 그 뒤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마이큐는 2007년 1집 앨범 'Style Music'으로 데뷔,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앨범 발표는 물론 개인 전시회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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