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10살 쌍둥이맘 맞아?...'투명한 피부' 민낯 자랑할만하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09:51 | 최종수정 2022-01-04 09:5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은 피곤하나 피부 상태는 마음에 들어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방금 세수를 하고 온 듯 리본 세안밴드를 착용한 채 민낯을 자랑 중인 황혜영. 이때 또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황혜영은 "피부 상태 마음에 들어서"라면서 환한 미소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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