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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의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단체 사진에서는 템페스트만의 매혹적인 색깔이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가 배가됐고, 7명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에버글로우(EVERGLOW)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템페스트는 '거센 폭풍'을 뜻하는 팀명에 밝은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휩쓸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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