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母 사랑 듬뿍 받으며 태교 중…폭풍 먹덧 시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09:01 | 최종수정 2022-01-04 09:0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표 대구탕과 소고기뭇국", "우와우와"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보글보글 끓고 있는 탕과 찌개가 담겼다. 얼큰해 보이는 비주얼이 군침을 자극한다. 황정음은 더불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이모티콘도 더해 어머니의 정성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파경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으며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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