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득남' 배윤정, 살 너무 뺐네…85kg까지 나갔다더니 출산 전 몸매 복귀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08:44 | 최종수정 2022-01-04 08:4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살이 쪽 빠진 근황을 전했다.

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 빨리 길러야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양갈래 머리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홀쭉해진 얼굴과 가녀린 자태가 눈길을 끈다. 출산 후 몸무게가 한때 85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던 바. 다이어트에 완벽히 성공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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