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어딜봐서 '36세 딸맘'? 앙상한 팔뚝에 가녀린 허리 놀라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08:20 | 최종수정 2022-01-04 08:2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우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길 뚫고 운동하러 왔지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우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가녀린 체구가 눈길을 끈다. 마스크를 쓰고도 청순한 미모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리틀 송혜교'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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