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육아 힘들었나...건강에 빨간불 "먹고 토하고 먹고 약먹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07:56 | 최종수정 2022-01-04 07:5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보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김보미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애착 인형을 꼭 안고 자는 아들. 엄마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김보미는 "나 요즘 왜 반만 먹으면 체하니? 먹고 토하고 먹고 약먹고 미쳐버리겠네"라고 적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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