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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앞서 엄정화는 "저탄고지 식단을 하니까 밖으로 나가면 먹는 게 제한돼 요리를 하게 되더라. 식단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데 제가 정확하게 잘 지키는 것은 설탕과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거다. 그런데 탄수화물 50g은 먹는다"며 자신이 하고 있는 저탄고지 식단을 소개했다.
엄정화는 "처음에는 배가 너무 고프다고 생각해서 많이 먹었다. 그런데 식단을 계속해서 하다 보니까 안 먹힌다. 점점 위가 줄어들면서 포만감이 커서 좋다"고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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