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포동포동 '볼록한 뱃살 子'에 "아기 돼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21: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꼐 한 일상을 전했다.

사유리는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기 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곤히 누워 잠든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추운 날씨에 내복을 입고 세상 모르게 잠든 젠은 포동포동한 팔다리와 볼록한 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젠을 출산했다. 현재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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